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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실 감독, "많은 홈 팬들 앞에서 유종의 미 거둬 기뻐"

2019-11-09

대전시티즌 이흥실 감독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점에 만족했다. 

대전은 9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6라운드 최종전에서 광주에 짜릿한 3-1 역전승을 거뒀다. PK를 먼저 내줬지만 김승섭, 김찬, 윤성한의 연속골에 힘입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경기를 마친 이흥실 감독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 많은 팬이 찾아와주셨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뛰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돼 기쁘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경기력을 좋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전은 교체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적중했다. 이흥실 감독은 “광주엔 스피드와 활동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우리도 맞설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했다. 마침 경기에 나가지 않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았다. 감독으로서 그들을 믿었고 교체 투입된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칭찬을 해주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이흥실 감독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대전 지휘봉을 잡았다. 이흥실 감독 부임 이후 대전은 상승세를 탔고 광주전 전까지 11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흥실 감독은 “선수들과 얘기를 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결과가 경기를 통해서 나왔다.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안토니오, 하파엘 등 외국인 선수들이 국내 적응을 마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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