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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힐링싸커팀, 청양군수배 풋살대축제 참가

2019-10-14


대전시티즌의 지역밀착활동인
힐링싸커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아동복지시설 천양원 학생들이 '2019 청양군수배 풋살대축제'에 참가했다.
 
힐링싸커는 학교 밖 청소년, 해체가정 청소년 등 스포츠복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강습 및 유니폼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은 올해 4월부터 해맑음센터, 대전청소년교육문화센터, 후생학원, 천양원 등 지역 내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중 천양원 소속 학생 12명은 지난 13일 청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9 청양군수배 풋살대축제에 참가, 4월부터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티즌 힐링싸커팀은 11패로 예선을 통과, 본선에 진출하였지만 본선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에 참가한 천양원의 A군은 힐링싸커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게 축구를 배울 수 있어 좋았고 형, 친구들과 함께 대회까지 참가하게 되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축구를 꾸준히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양원의 이연형 원장은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활발해지는 모습이 보여 보기 좋았다. 올 한해 꾸준한 지원을 해준 대전시티즌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은 올해 힐링싸커를 포함해 관내 교육복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클리닉, 봉사활동, 지역행사참여 등 100회 이상의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향후에도 지역밀착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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