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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의 미래가 빛난다! 이지솔 U-22 대표팀, 문준호 U-17 대표팀 발탁

2019-10-02


대전의 미래가 빛나고 있다. 대전시티즌의 주전 수비수 이지솔(21)과 대전시티즌 U-18(충남기계공고) 문준호(16)가 각각 U-22 대표팀과 U-17 대표팀에 차출됐다.
 
지난 30, 이지솔은 ‘KEB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에 나서는 U-22 대표팀(감독 김학범) 26인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대전에 입단한 이지솔은 올해 주전 수비수로 꾸준히 출전하며 입지를 다졌다. 지난 5월에는 U-20세 대표팀 소속으로 ‘2019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해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준우승의 신화를 만들어 냈다. 특히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이름을 각인시켰다.
 
U-20 월드컵과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9, U-22 대표팀에 첫 선발된 이지솔은 이번 소집 명단에도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2020 도쿄 올림픽출전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U-22 대표팀은 1011일과 1014일 화성과 천안에서 우즈베키스탄 U-22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지솔에 이어 대전시티즌 산하 유소년팀 (충남기계공고) 문준호도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하는 U-17 남자 대표팀(감독 김정수)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문준호 역시 U-14, U-16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 선수로 지난해에는 U-16세 대표팀 소속으로 ‘2018 AFC U-16 챔피언십에 출전해, 이라크와의 조별리그에서 2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U-17세 대표팀의 1~ 6차 소집 훈련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발을 맞춰왔다.
 
U-17 대표팀은 106일 브라질로 출국해, 현지적응 훈련을 마친 뒤 1027일 아이티와의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FIFA U-17 월드컵의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한다.
 
한 단계 높은 연령대 대표팀에서 입지를 다지며, 미래의 대표 선수로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두 선수의 성장에 대전시티즌의 미래도 밝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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