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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실 감독, “광주 전력 핵심 저지, 수비 안정으로 이어졌다”

2019-08-26

대전시티즌 이흥실 감독이 광주FC 공격 핵심을 저지해 무실점으로 이끈 점에서 박수를 보냈다.

대전은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최하위와 무승 탈출은 실패했지만, 선두 광주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한 점은 절반의 성공이었다.

이흥실 감독은 “1위 팀 상대로 경기를 임하는 자세는 좋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전은 이날 경기에서 스리백과 함께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광주는 펠리페를 중심으로 대전의 수비를 공략했지만, 결국 대전의 방패가 강했다.

이흥실 감독은 “펠리페는 이정문에게 전담 마크를 시켰다. 광주는 임민혁이 자유롭게 움직여 공격을 이끌기에 맨투맨 수비로 바꾼 점에서 수비 안정을 가져가지 않았나 생각한다. 중원에서도 일대일 수비를 잘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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