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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보라색 버리고 민트색 고고

이진우2019-11-21조회 : 725

의견등록
이정규
이진우님 네이버 어학사전에 따르면 purple은 자주색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옹호와 비난이 대전 시티즌 구단 홈페이지에 만연하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19-12-11
이진우
퍼플이 보라색이 아닌건 첨 알았네여 ㅋㅋㅋㅋ 퍼플크루 하지말고 자주크루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주색이나 보라색이나 그게 그건데 말꼬리 잡는 클라스 오지구요 ㅋㅋㅋ

그리고 만년 꼴찌 부정부패 에이즈 방출 생각나는 보라색은 버려야지 먼 팀컬러타령이야? 꼰대들 어휴   2019-12-10
허수린
김민우님 잘 정리해주시고, 저에게 많은걸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우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을 읽고보니 그 표현의 문제가 와닿습니다. 같은 표현이라도 충분히 민감할 수 있는 경솔한 표현일 듯 합니다. 그럴 의도가 아니었을지라도 우리에게 소중한걸 '버린다' 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다는 점 공감하고 배워갑니다^^   2019-12-05
김민우
허수린님 일단 쓰신 글을 다 읽어 본 후에 댓글을 남깁니다. 대전시티즌은 그 누구나 팬이 될 수 있고 개인의 의견은 언제나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 댓글은 비난하는 의도로 남긴 것도 아니고 구단의 모든 것을 알아야 팬이 될 수 있다는 기준을 말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리고 변화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요. 충분히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발전과 개선을 위해서는 변화는 언제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조금 불편한 것은 '보라색을 버리고'라는 부분입니다. 물론 글쓴이가 그럴 의도가 없었을 수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도 민감하게 다루어지는 부분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하게 글을 작성해야하지 않았을까요?
  2019-12-05
허수린
김선웅/쭉 다시 읽어보니 선웅씨보다 제가 감정적으로 앞선거 같아 죄송하네요. 다만 제가 바랬던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전통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걸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팬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시는게, 순수한 목적으로 의견을 내 놓은 저 분 입장에서 마음이 아파서요 조금 나간 언급일지 모르지만, 예전에 선웅씨도 정추위로 활동하실때 정추위는 팬이 아니냐 라고 강력하게 여쭤보셨던 것 같은데 그만큼 남도 팀과 다른 소리를 내더라도, 팀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면(더 예쁜 유니폼) 팬으로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냥 한 말에 전통을 운운하면서 비판하는 목소리에 상처받지않길 바라는 작성자에 대한 마음이에요.   2019-12-05
허수린
김선웅/ 변화를 전혀 수용해보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제가 민감하게 얘기할 수 밖에 없었던점은 저분이 악의를 가지고 버리자고 하는거랑, 또 다른 대안을 가지고 자기 생각을 표출하는건 다른거 아닌가 싶어서요. 우리에게 전통이 중요한만큼 새로운 걸 언급하시는 분의 생각도 존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선웅씨 뿐만 아니라 '내생각은 언제나 옳고 남이 말하는건 틀리다' 를 넘어 이제 완전히 팬으로 취급도 안하려는 부분을 지적한겁니다. 물론 저도 전통 중요하게 생각해요. 색깔 모르신거 참 아쉬워요. 그렇다고 선웅씨가 결정권자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몰아부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과 다르면 화가 나나요? 색깔을 바꾸면 기존 색깔을 못 쓴다는 개념을 자극적인 단어로 썼다고 해서 그 의미가 그 의미인데 단어 하나에 너무 민감하신거같아서요. 저분이 전통을 무시하려고 했다는 건 확대해석 아닌가 싶어요.   2019-12-05
허수린
김선웅/ 네 저는 있는그대로를 표현한거지 빈정댄 건 아닌데요? 그렇게 그냥 한말도 찝어대는게 무서운거지 뭐에요. 저 빈정대다는 말 정확하게 국어사전에서 찾아보고 와서 사실여부를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빈정댔다고 똑같이 저 무섭다고 빈정대는겁니까?   2019-12-05
김선웅
허수린/ 많은 이들이 소중하다고 하는 문제를 쉽게 버리자고 하니 팬이 맞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당연히 화가 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누가 어느 대목에서 팬의 자격을 물었습니까? 저는 성인군자가 아니고 감정이 있는 동물입니다. 이정도의 글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반응하는 허수린님이 너무 민감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버린다는 단어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마음이 아픈 단어입니다.   2019-12-05
김선웅
허수린/ 먼저 '무서워서 뭐를 못하겠어요.'와 같은 문장이 빈정대는 문장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빈정대고 안대고는 중요한건 아니나 본인이 안그랬다니 집어드리고 싶네요.   2019-12-05
허수린
한 마디 덧붙이자면 팬이 꼭 다 나와 같을 필요는 없잖아요. 물론 저도 김선웅씨 일반팬분들보다 더 오래 열정적으로 팀을 사랑하고 응원해온건 알지만 좀 모르거나 관심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런걸로 팬의 자격을 따지는건 충분히 민감해 보입니다. 따지는 분들이요. 글쓴분이 어떤 악의를 가지고 올린게 아니잖습니까?   2019-12-04
허수린
글쎄요 그냥 원래 색깔보다 저 색깔이 이쁘다 유니폼이 이쁘다 한 거 정도 아닌가요? 저 분이 색깔에 담긴 전통까지 심각하게 생각한것도 아닌거같은데. 그리고 저는 표현을 못하게 한적은 없습니다. 비꼬며 빈정댄적도 없구요. 다만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거 하나 모른다고 해서 팬이 맞냐 팀에 관심을 가진적이 있냐 시티즌을 사랑하냐 라는 질문까지 던지면서 따지는건 오히려 그걸 지켜보는 사람의 지나친 확대해석 내지는 민감하게 바라보고 작은것 하나에도 남을 깎아내리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히 엿보이는데요? 그러니 민감하다고 볼 수 밖에 없죠. 색깔 잘 모를수도 있지 왜 그걸 가지고 그렇게까지 지적하는지 싶어서요.   2019-12-04
김선웅
저도 허수린님 무서워서 내 의견 이야기도 못하겠네요. 민감한 이야기를 해 놓고 "왜 이렇게 민감하세요?" 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합니까? 글쓴이에게 허수린님처럼 비꼬며 빈정댔습니까? 욕을 했습니까? 반말을 했습니까? 누가 누구에게 자기 생각 표현하는것 정도를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2019-12-04
허수린
그냥 한 말에 왜이렇게들 민감하신건지 싶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른게 언어라지만. 팀 색깔 모르고 표현 단순하게 하면 무서워서 팬도 못하겠어요. 팬의 규정이라는게 차암 어렵네요. 오늘 팬이되고도 그냥 자기 생각을 표하는 거 정도는 되는거 아닌가요? 여기에다 말하면 다 공론화되는것도아니고 자유게시판인데 선비인양 하나하나 짚으려고만 하시네요   2019-12-03
김민우
글쓰신 분 대전시티즌의 팬이 신가요?? 평소에 대전시티즌이라는 팀에 관심은 가져보셨나요? 왜 그렇게 버리라는 말을 쉽게 하십니까? 물론 기업구단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팀의 컬러와 함께 여러부분이 변경이 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기존 구단의 역사도 모르시는 분이 말씀하시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그리고 김선웅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전시티즌의 색은 보라색이 아닙니다. 자주색입니다.   2019-11-30
김선웅
버린다는 단어를 쓰시다니.. 기존에 대전시티즌을 사랑하셨던 분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우리의 팀커러가 보라색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팀 컬러도 모르는 분들이 팀컬러를 버려라 마라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우리의 과거는 버려야 하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