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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구단이면 남의 물건 막 쓰고 갖다 버려도 됩니까?

김관영2019-07-27조회 : 954

아산무궁화쪽 사진 기자 가족(남편)입니다. 오늘 비 온다고 내빈들에게 눈에 보이는 남의 우산 허락없이 그냥 갖다줘도 됩니까? 썼으면 잘 갖다줄것이지 어디 널부러지게 집어던져놔서 기자는 우산도 못찾고 사진 찍는 전반 내내 비 맞아 옷 다 젖고 카메라도 쏟아지는 비에 그대로 노출되었습니다. 뭐하는 짓입니까? 내빈들만 손님입니까? 비에 홀딱 젖은 아내 보니 대전팬으로 미안하기도 하고 가족으로서 짜증과 화가 나네요. 감기라도 걸리거나 장비에 문제 생기면 정식으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든 사과하세요. 아 씨발 짜증나.

의견등록
김관영
구단 뻘짓 때문에 내 가족이 금전적 피해를 받을 뻔 했고 실제로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어요. 그 날 집에 오는데 어찌나 덜덜 떠는지 한여름에 히터 켜고 와야했고 다음날 하루 종일 앓아 누워 있었습니다. 문제가 이런데 흥분을 안할 수 있나요? 윗분들은 모두 성인군자신가봅니다. 전 저와 제가족의 피해에 대해서는 예의를 따지지 못하겠군요. 그리고 구단측에서 댓글 남겨주셨으니 사과는 받은걸로 하겠습니다. 대전시티즌의 오랜 팬으로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9-09-03
김익수
맞아요.
기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좀 그러네요.   2019-08-15
이병민
그래도 욕은 좀.....   2019-08-04
조준택
마지막 한줄이 글 수준을 다망쳐놓는군요 ㅉ   2019-08-04
관리자
김관영님. 대전시티즌입니다. 먼저 저희 측의 실수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점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식전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내린 폭우로 인해 벤치 뒤쪽에 놓여있던 우산을 우리 측 진행요원의 우산으로 판단하여 급하게 사용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혹여나 이 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셨다면 구단에서 책임을 지고 최선적으로 돕겠습니다.
비 오는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시고 업무에 임해주신 아산 무궁화 명예기자님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2019-07-27